환절기가 되면 각종 호흡기질환으로 고생하게 된다.
특히 환절기는 변화하는 날씨와 환경으로 인해 인체의 적응기간과 함께 일시적으로 저하되는 면역력으로 감기 혹은 독감에 걸리게 되는데
이는 구강과 비강을 통해 유입되는 바이러스이므로 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럼 환절기건강유지를 위한 목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환절기 목관리방법>>>
인후부인 목은 구강과 비강에 연결되어 있어 구강과 비강 모두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1) 양치질
구강을 청결하게 하는 방법은 역시 양치질이 제일이다.
환절기에는 하루 3회 이상의 양치질로 구강세균을 제거해야 한다.
이에는 구강청결제도 혼용하면 좋다.
(2) 마스크착용
외부활동을 하지 않을 수 없음으로 외출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환절기에는 사람뿐 아니라 동식물들도 적응하기 위해 각종 분비물을 체외로 내보내는데
이러한 바이러스들이 공기 중에 존재하다 인체 내로 침입하게 된다.
(3) 물 자주마시기
겨울로 가까워 질수록 건조해지고 건조한 환경은 세균이 증식하기 최적의 조건이다.
따라서 물을 자주 마셔 입과 목을 적셔주는 것이 좋으며, 따듯한 물이 특히 좋다.
(4) 코로 숨쉬기
호흡을 할 때는 입모다는 코로 하는 것이 좋다 콧속에 있는 코털은 비강을 통해 유입되는
각종 먼지와 바이러스를 걸러준다.
(5) 코를 자주푼다.
사람은 끊임없이 숨을 쉬고 따라서 들이키는 공기 중에 있는 먼지와 바이러스는 코털에 의해 걸러진다.
따라서 환절기에 코를 자주푸는 것은 콧속의 먼지와 바이러스 요소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6) 손씻기
각종 물건을 만지는 손은 쉽게 오염되므로 항상 청결을 유지하는데 하루 2시간 간격으로 8회 씻는 것이 이상적이다.
[출처] <건강상식> 작성자 초연
http://blog.naver.com/exgrpmfbjy/22011963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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